평소 자기전에 물을 마시기만 해도 다음 날 울고 잔 사람처럼
눈과 얼굴이 팅팅 붓는 스타일이라 항상 고민이 많다.
붓기에 좋다고 하는 눈가를 마사지 하는 롤온 제품도 사용해
봤지만 글쎄...기대하는 만큼의 만족은 할 수 없었다.
우연치않게 본 버스광고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구매 결심!
새로운 브랜드가 호기심반 기대반이였는데
드뎌 고민하던 얼굴붓기를 해소할 수 있어서 마냥 좋다.
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지만 자기전에 바르고
아침에 신경쓰이는 부분에 듬뿍 바르고 두드리면 안 발랐을때
보다는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낀다. 정말 신기할 따름!!!!
개인적으로 좀 더 보습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~어쨌든 만족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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